2012/01/29 11:21
Our main business is not to see what lies dimly at a distance, but to do what lies clearly at hand 


한 청년의 인생을 바꿔버린 단 한 문장.
이 청년은 이 한문장으로 인해 인생을 성공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대를 건립하고 옥스퍼드 의과대학 교수가 된
이 청년의 이름은 윌리엄 오슬러 경이였다.


그의 성공 비결은 '오늘에 충실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과거를 격리하십시오. 죽은 과거가 죽은 자들을 묻게 놔두십시오.
바보들에게 죽음의 잿더미로 가는 길을 밝혀주던 어제를 격리하십시오.
어제의 짐에 내일의 짐까지 더해서 오늘 지고 간다면
아무리 튼튼한 사람이어도 쓰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 또한 빈틈없이 격리시키십시오.
미래는 오늘입니다.
내일이란 없습니다.
인간이 구원받는 날은 바로 지급입니다.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정력의 낭비, 정신적 고뇌, 번민 등이 끊임없이 쫓아다닙니다.

                                  - 예일대 연설 중 일부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은 간단하다.
오늘에 충실하는 것.

그렇다면 내일을 위해 아무런 준비조차 하지 말았어야했단 말인가?
아니다.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 내일을 가장 잘 준비하는 것이었다.

이런 깨달음은 성경에도 적혀있다.

Take therefore no thought for the morrow; for the morrow shall take thought for the things of itself.
Sufficient unto the day is the evil thereof. - 마태복음 6장 34절

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지 말라. 이런 내용인데,
여기서 생각 thought는 anxiety가 되버리는 경우기 때문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이 말이 맞다고 보면 된다.


-_- 쓰고나니 책의 내용을 완전히 다 배낀 말 같군요...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내용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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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ysterion
2012/01/14 11:51
고등학교 1학년, 멀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학교에서는 창의력 체험시간이라고,  일주일에 한번씩 있곤 했는데
하루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을 발표"가 수업 주제 였다.
다들 발표라 싫어했지만,  나는 이 주제에 대하여 선생님께 감사했다.
언제 또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존경하는 인물에 대하여 말할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이 기회가 없었다면 평생 못했을 것이고, 말하고 싶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주고서라도 청중을 모아 내가 존경하는 사람에 대하여 털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었지만, 내 전공은 그와 많이 달랐다.
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고, 그는 전설적인 영화인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내 전공에 맞춰 존경하는 사람을 바꿨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전공 분야에 강한 학생이였고,
모두가 이 이미지에 기대어 존경하는 인물이야 데니스 리치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데니스 리치에 대한 PT를 준비하면서 그는 별세했다.
물론 데니스 리치는 컴공계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감히 내가 따라갈 수 없을 조차일 정도로 존경스러운 인물이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진정히 존경하고 있었던 것은 찰리 채플린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나는 발표 당일 PT를 다시 만들어 즉석으로 발표했다.

나는 그의 영화 '모던 타임즈' 를 보고 엄청 감명받았다.
내가 본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싶다.
비록 흑백 영상에 음성이 적을지라도 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스크린 밖의 나에게 모든 감정을 전달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는 매우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었고,
이 불우한 환경들을 극복한 그 자체마저도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그 날 존경하는 그를 자신있게 발표했다.
그리고 말했다.

"살다보면 고난과 시련은 오기 마련입니다. 저도 찰리 채플린 처럼 이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 나가고 싶습니다."

물론 업적상 존경해야 할 사람을 데니스 리치가 맞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속으로 깊히 존경하는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었고,
나는 그날의 발표를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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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ysterion
2012/01/10 21:01

링크 : 요기를 클릭하면 다운받을수있어요!(27.8MB)

★디버그에요! 릴리즈 아니라서 C언어 안깔려있으면 실행 불가능!!!★
릴리즈를 원하는 분들!! DM이나 메일로 부탁하면 링크 드리겟습니다!

(용량이 커서 불가피하게 서버에 올려 링크 걸어둡니다.
개인서버 내리게되면 owo@dowob.wo.tc로 메일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소수의 분들에게만 배포해드렸던 0.9버전과는 다릅니다!

아예 새 프로젝트로 다시 만들어버렸습니다..-_-..
뭐 대회니까 어쩔수 없었지만요.

프로그래밍 4년차, 그러나 게임프로그래밍 입문한지 몇달도 되지 않았던 저입니다.
웹 프로그래밍이 전공이고, 분명히 이 분야에서만큼은 잘하는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라고 말하면 거창한가요? ^^;


첫작품인 만큼 미숙한 점 많지만 따끔한 조언은 살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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